세계 최초로 표준형 코딩 교육용 보드가 출시. 대전교육정보원 민한식 연구사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(ETRI) 함진호 책임연구원이 만든 '에듀 메이커보드(EDU Maker Board)'는 국내 학교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인 '스크래치'와 '엔트리'를 초·중·고교에서 수준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표준화한 범용 보드다. 특히 컴퓨터 상에서 구현되는 동작을 현실에서 구동할 수 있다.
- 대전일보 2017.04.18. 발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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